비소식도있고해서 방갈로 이용을 할려고합니다.
타프만 하나 들고 갈려구요.
큰 기대는 안하는데, 그냥 잘만은 하는거죠?
절대 비추는 아닌거죠?
이용해보시거나 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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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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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삥
7만원짜리는 화장실딸린 원룸인거 같네요.. 2~3일 있을거라, 4만원짜리 방만있는곳에 머물어보고, 옮길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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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아..맞아요..화장실 딸린 원룸이요^^ 중앙에 있는게 방가로라면..비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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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저는 바다캠프 방갈로에 묵어봤는데요....전기되고 보일러되니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4만원대 였어요... -
환찬
바다캠프 방갈로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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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삭
개인적으로는 텐트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그냥판자촌느낌. 옆 바다캠프보다는 못할겁니다 싸이트는 바닥이 흙 모래라서 좀그렇지만 많이 여유로워서 좋더군요 저번주말에는 안쪽에는 아예 사람이 없어서 오지느낌도나고 입구쪽에만 좀있었어요 사진이랑 틀리게 방갈로는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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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강원도까지 가는동안 루프백에 물 다 들어가고, 비 맞고하면 철수하는게 깝깝할거 같아서 선뜻 텐트를 못 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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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이
카라반도 있는거 같던데 그쪽으로 알아보심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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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저도.. 이글 보고 솔밭가족 캠프..홈피 둘러 봤는데..나무 그늘은 맘에 드는데..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성수기면 성수기지 극성수기..ㅡㅡ;; 사람 얼마나 많이 올까요? 너무 적어도 그렇지만 너무 많아서 북적되는것도 사람에 치는게 너무 싫어서 둘러보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찾았습니다. 아늑하고 주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공사한곳 24시간 온수샤워장에 전기까지..5분거리 계곡있고.. 기타 동물농장이 있는곳..>.< ㅋㅋ 제가 -
딸기우유
4인 가족 잠만 잘 수 있는 판자집 수준입니다.
여행 기분 상할 수 있으니 선택에 신중을 기하세요
작년추석에 입구쪽 관리동 옆에있는곳에 동생네 머물렀었구요 저희는 텐트였지만 씻으려고 들어가보니 괜찮던더라구요 7만원짜리 방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