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백화점에서.....빛나는...광채에 눈이 부시긴 햇찌만...
컥.....소리 나는 비싼 가격에...머 이론 나쁜애가 있어...하구....외면했지만..
백화점 키친아트 매장에서도...렉스 애들과는 달리......
안쪽 선반에....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휴 냄비 애들이 생각나네요...
가끔 그거 구경한답시고 만지면......매장언냐들 얼릉 달라와서리...
통오중인가? 동인가? ....머라머라...하여간.....움청 좋은거라고.....설명하던데..
얘네들은...
인터넷에도 없고...걍 온니 백화점판매용일까요???
오키에서도 휴 냄비에 관해 언급된 내용도 없는거같구.
하긴...글케 비싼데 누가 쓸래나?? ㅋㅋㅋㅋ
그래도.....전...비싼외제보담....같은 비싼값이면....좋은 국산 소장하고파요....
난중에 난중에..난중에.....로또되면....휴냄비 젤루 작은싸이쥬 한번 사서.
저수분요리 해봤음...좋켔어요....ㅋㅋㅋ
들어보니...무게감이 장난아닌거 같던데....
혹시....아시는분 있으심.....휴의...매력을 알려주세용....
갑자기 할일없는 주말이라..별게 다 궁금해지네용.....
어여어여 하얀거탑 할 시간이 돌아오거라.....
참...제 남동생 곧 결혼할꺼같은데요.....즉...예비 올케....저랑도 친하거든요.....나이차이야 6살이나 나지만..
나중에 살림살이 살때 제발.....스텐으로 샀음...좋켔어요....ㅎㅎㅎ
근데....제가 말함...시누이라서.....안되잖아용....입이 근질근질 하다는...캬캬캬캬....
저 시간도 많은데..심심한 시누이 좀 데리고 쇼핑해주면 좋켓꾸만....어림도 없는 일이겠죠....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