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기가 다 냉동이예요~/신선함이 떨어져선지 익으면 색이 까매요~
그거빼고는 다 좋았네요
육수도 맛있고 부페도 대체적으로 괜찬았구요
금액 얼마 추가하면 소고기무한리필이구요
근데 매번 달라고 벨 누르기가 거시기하더라구요

좋아요~~연속이틀가봤는데 깨끗하고ㅋㅋ
제가좋아하는 빙수도있어서 좋더라구요~~
직원들이 많은데 아직 빠삭빠삭하진 않은듯해용ㅜ

괜찮아요~ 가지수는안많아도 다 먹을만해서 좋았어요ㅎㅎ 수욜날다녀오고 오늘또다녀왔어요ㅋㅋㅋ

고기질은 그저그런듯해요. 오늘 7시에 갔었는데 있는 음식들이 다 오래되어 보이더라구요. 다 떨어진 음식 추가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샤브샤브는 야채가 괜찮아서 그럭저럭 먹었지만..전 샐러드바에서 샐러드 말곤 맛없다고 생각했어요. 가지수 많지 않고, 전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정말 기대이하였어요...
마루샤브보다 괜찮다고해서 엄청 기대하고갔는데
먹을게 없어요...ㅠㅠ

여기 한번 가봤는데 괜찮던데. 살아 있는 전복으로 우리가 애들 배부터 채우고요. 아기 부스터 있는게
정말 맘에 들더군요. 저희 부모님은 이천쌀 쓴다 하니 좋아라 하셨내요. 야채도 관리 잘되는거 같고,
샐러드도 꽤나 건강해 보이는 한식 느낌이던데.. 전 마루 샤브 보다 훨씬 고급스럽던 샤브애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