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을듯요~저희 시누이는 시부모님의 권유로 정식장례치루고 화장도 않고 현제 동화경모공원에 누워 있어요~

예전에 지인분이 돌아가셨는데 저는 임산부라 못가고 신랑이 가서 발인까지 하고 왔었어요
물론 미혼이었구요

제가 알던 후배도 장례다 치렀어요.

장례는 다치루는걸루 알고있어요
제 지인분들도 그러하시고 다만 불행하게도 자살하신분은
직계가족분들과 아주가까운분들께서만 장례절차없이
화장하는건봤네요 삼가고인에 명복을빌어요

제사는 안모셔두 장례는치루더라구요 화장까지~~

장례를 안한다는 얘기는 첨들어요

장례 치루던데요.결혼 안 했던 지인 똑같이 다 하던걸요.

장례도 그렇지만 결혼 안하신분이라면 영혼결혼식도해줘야한다고들었어요..

장례는 치루고 제사를 안지낸다고 들엇어요

장례를 치르는데 사람들 안부르고 가족들끼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