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예 안물어요? 왜그럴까요
뭔가 불편해서 일수도 있고....
입가에 살짝만 대보시는 건 어떨까요~
울 아가도 피*,아벤*꺼쓰다가 코들라이*로 바꿀때 좀 그렇더라구요.
그때 입가에 살짝만 대주니까 한참 바둥거리다가 물더라구요
피*꺼랑 코들은 비슷해서 물고는 안정감도 드는것같던데
피*랑 코들은 엄마젖이랑 나름 흡사해서 아가들에게 좋은데~
살짝만 대주어보세요...
울 아가는 코들라이* 적응중이거든요~ 오늘은 잘 빨고~
그리고 젖꼭지 주변에 우유를 살짝 묻

감사합니다 근데 젖병을 물리기도 전에 눈에 보이기만 해도 울어요 ㅋㅋㅋㅋ
겨우겨우 울리면서 먹이기는 하는데...피죤으로 몇개 더 사봐야 겠어요..

얼마아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저희아들도 129일째인데 자꼬 안아달라고 보채고 하는게 다반사네요~
분유수유중이라 낮에는 먹는량도 엄청 줄고했어요..(대신 비몽사몽에는 엄청 먹는다는)
배고플때가 된거같아서 밥타서 오면 자지러지게 울고 난리가납니다
어떨때는 잘먹다가~ 어떨때는 자지러지게울다가.. 이리저리 씨름하고 난리나가 나네요
그래도 요즈음은 코들껄로 먹이고 있는데 자지러 지게 울기도 하지만 잘먹기도 하더라고요
직수하셨다면 모유실감이 좋은 피*나 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