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뿌리는 모기약 가지고 다닙니다

벌레들 사는곳을 사람이 잠시 빌려 같이 하룻밤 보내는 것을 어찌 벌레들을 쫒을 수 있겠습니까..불편해도 하룻밤 같이 자야죠..ㅎㅎㅎ...ㅡㅡㅋ...ㅜㅜ
항상 메쉬를 닫아 놓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도 벌이 싫습니다. 알레르기가 좀 있거든요.
젤 무섭고 싫은게 벌이라는..ㅡㅡㅋ
어쩌다 보면 말벌 한마리가 텐트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전 그냥 도망갑니다..ㅋ.ㅋ

모기장이나 타프 스크린 설치하세요 음식냄새 맡고 겁나게 몰려옵니다 남자인 저도 말벌 보면 무섭습니다

꼬꼬댁 꼬꼬 꼬꼬 꼬꼬댁 꼬꼬 꼬꼬

이렇게 닭 소리 한번 내보세요 벌이 도망가요

벌이면 지가 알아서 날아가도록 조심해서 문을 활짝개봉해주세요

작년 아이가 벌에쏘이고 나서 타프스크린 사용합니다.
음식, 과일 냄새 때문에 자꾸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