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100일이 다가오니 신생아용품과 옷들이 필요없어지네요.
둘째가 마지막이다보니 보관할 필요도 없고,
주위에도 이제 출산들을 마무리해서 줄곳이 없네요.
비싼건 벼룩계획이고,
사용감 많은건 기증계획인데 좋은곳으로 보낼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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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6:04:27
둘째 100일이 다가오니 신생아용품과 옷들이 필요없어지네요.
둘째가 마지막이다보니 보관할 필요도 없고,
주위에도 이제 출산들을 마무리해서 줄곳이 없네요.
비싼건 벼룩계획이고,
사용감 많은건 기증계획인데 좋은곳으로 보낼곳 있을까요?
전 미혼모단체에다 첫째꺼 보냈는데 고맙다고 전화도 주시고 틈틈히 소식지도 보내주고 연말에 온 소식지에는 그해 기증자명단도 나오는데 물품기부에 제 이름도 올려주셨더라구요..그리고 종종 그곳 엄마들이 만든 책갈피나 손수건 같은것들도 보내오네요..지금 둘째출산하고 조리중인데 둘째것도 보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