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에 한 두번 야외나갈때 사용하려고 캠타 카프리 사놨는데
어정쩡한 날씨덕분에 한번 사용했네요. 것도 친정집 마당에서 ㅋ
전문적으로 캠핑다니는 사람은 아니고 ~ 그래도 텐트는 하나 있어야겠더라구요
아이가 있다보니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어도 돗자리만으로는 안될것같아서...
그냥 카프리놔두고 그늘막텐트를 하나 더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걍 카프리 처분하고 와우메가돔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나중에 캠핑을 시작하면 와우메가돔이나 와우빅돔과 리빙쉘을 하나 가지고 다니는건 어떤지요.
아... 사도고민 안사도 고민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