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불쌍하거나 억울한?불만있는 목소리로
꾸룡 끼용 미용
이런식으로 요즘 자주울고
전보다 잘 만지게도 못해주고
까칠해졌는데
환경적 변화는 거의 없거든요..
식욕 변상태는 좋궁
슬슬 털이 빠지기시작하는데 털갈이라그런거같고
어디 아픈건아닌지ㅠㅠ놀기도잘노는데
큰문제없겟죠ㅠㅠ
까칠해진거같아서 속상해요 개냥이엿는데ㅠㅠ
댓글 3
2022-01-24 12:01:23
약간 불쌍하거나 억울한?불만있는 목소리로
꾸룡 끼용 미용
이런식으로 요즘 자주울고
전보다 잘 만지게도 못해주고
까칠해졌는데
환경적 변화는 거의 없거든요..
식욕 변상태는 좋궁
슬슬 털이 빠지기시작하는데 털갈이라그런거같고
어디 아픈건아닌지ㅠㅠ놀기도잘노는데
큰문제없겟죠ㅠㅠ
까칠해진거같아서 속상해요 개냥이엿는데ㅠㅠ
말많이하는 냥이가 있어요^^ㅎㅎ아프지않다면 혼자 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