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 회원님들..
2주동안 열심히 오키에서 눈팅한 다음
오늘 키친아트 직매장에 들러서 바이올렛 양수냄비를 샀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빛에 이리저리 잘 살펴보니
사진과 같이 용접자국 주면에 검은색의 탄듯한 자국이 나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용접자국 네군데 다 있더군요.
교환을 해아할지
아니면 세척하면 지워지는건지 판단이 안서 아직 세척안하고 뒀습니다.
식초나 소다로 세척될까요?
아님 그냥 신경안쓰고 그냥 써도 되는 걸까요?
한번더 오키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
2022-07-24 14:40:16
답변감사드립니다. 피노키오님 ^^
용접자국이야 원래 알고있었고 그러려니하는데
그 옆에 탄자국은 아무리 검색해봐도 그런 경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건지 알고싶어
질문드려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