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델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어요ㅡ
별도비용 없는 그냥 단순 에이전시구... 아는분도 거기 모델로 아이등록 해 놓응 곳이라... 괜찮을 것 같긴한데요ㅡ
궁금한게 몇가지있어서요..
프로필사진과 동영상을 준비하라는데ㅡ 찍어야하거든요.
아이 옷이랑 악세사리류는 직접 준비하라는데ㅡ 어떤 종류가 좋은지..조언듣고 싶네요.
그리고 진짜 고민되는건 디렉터....
제가 앞서말한 아는 분은 디릭터를 쓰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가끔 일년에 서너번 연락 와서 오디션 보고 그중에 한번은 오디션통과되었다고...
오늘 이야기한 실장님 말로는 디렉터를 끼고 하면 오디션 레벨저체가 다르고..훨씬 기회(?)도 많다는 식으오 얘기하던데... 진짜그럴까요??
궁금하네요. 댓글 쪽지 1:1 모두 환영합니다^^
댓글 6
-
봄나비
-
매력돋는 유진님
그럼 디렉터 없이 걍 등록만 하신경우람 거죠...?
-
타키
네.딸은 플필사진이랑 동영상만 찍고 걍 등록해놓은 상태요
-
핀아
아....저는.워낙 제의가 있었는데 다 거절하다가 요번에 어떻게 바로 케스팅문의를.받아서요... 제대로 힌번 해볼까...하는데 디렉터 문제가 걸려서요..약간 메니저같은 개념으로 느껴지더라고요...
-
렁찬
저도 여기 제의받아 많이 다녀봤는데요.
예전엔 그래도 오라하면 가봤는데
지금은 ~^^
울딸은 2년계약 끝나가서 재계약 안하려구요
어떤곳은 매니저를 붙여야한다.
플필을 찍어야한다
교육을 시켜야한다.
다 각자 말이 좀 다를뿐 같은 얘기같더라구요
무튼 자비가 하나도 들지않아야 합니다
정말 찍게되거나 오디션까지 가는건
될려면 아무것도 안해도 다 연결이되고
안된다해도 막 부탁하는 분위기더라구요 -
치리
저희딸도 프로필사진찍고 등록되있어요
아직까지 촬영한적없어요~
1차통과됫다는 문자는자주오는데..
그냥 언젠간 찍을날오겠지 생각하고있어요~
우리딸도 연락와서 2년계약되어있는데
다른건 없는데 프로필사진값은 내야한데서
그렇게 했는데 그냥..플필값내고 추억만든거라 생각하는중이에요^^
진행중이라는 문자는 자주오는데..어느순간부터
그런가부다 하네요
오히려 아들은 소속사니 뭐 그런것도 없고
사진보고 연락했다 오디션 보러오라고 해서
다녀와서 광고사진도 찍은적있구요
오히려 오디션거절 하는경우가 더 많네요
플필. 매니저..혹은 뭐가 좋다
그런거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오디션 볼수있냐 없냐 여부만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