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품의 유해성을 깨닫고 집에서 쓰는 물병은 모두 유리로 교체했는데요,
휴대용 물병은 무게나 내구성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알아보니 Klean Kanteen 물병이 매우 마음에 드는데 당최 파는 곳을 알 수가 없네요.
구매대행을하자니 구입가가 원가의 3배가 넘어가고...
그래서 말인데혹시 클린캔틴 물병을 판매하는 곳아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오키에서 물병도 공동구매하면참 좋을텐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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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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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두배값을 치르고서라도 살만할까요? 흠.. 전 그닥 비추예요.. 500ml 짜리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흠..처음 스텐냄새 없애느라 진 고생을 다했고.. 구매한지 약 8개월만에 냄새가 다 사라져서 이제야 사용하는데 갖고 다니다가 떨구기라도 하면 여그저그 팍팍 먹히구요..ㅠㅠ.. 지금은 세워두면 기우뚱..
제일 중요한 건.. 내부에 이음새 용접자국 있고,
made in china 란거 감안하셔서 구매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겨루
전 그냥 천데렐라(?)아울렛에서 구매했네요. 9900원주고 보온보냉둘다 왠만큼 되구요. 떨어뜨러 좀 찌그러져도 기우뚱한다거나 그런거 없구요.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입니다. 인터넷상으로도 구입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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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락앤락에서도 스텐물병 나왔는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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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혻적
클린 칸틴 물병 저두 며칠전에 구매했는데요.. 등산 용품 파는 곳에서 샀어요. 역시 made in china 는 맞구요, 전 운동할때 BPA가 나온다는 플라스틱 물병(날x)쓰다가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플라스틱보다는 맘이 편합니다. 이게 보냉보온병이 아니라서 뜨거운 물 넣으면 손 데일수도 있다는 점도 주의하시구요.. 라켄도 써보았는데, 역시 안쪽의 코팅제가 의심스러워서 바꿨어요. 두껑까지도 스텐인 제품은 못 구해서, 루프탑 플라스틱 두껑으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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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라
500 짜리 사실거면 라*프 스포츠에서 나오는 물병을 사시면 어떠실지요?(개인적 관련없는 회사임당)
저도 휴대용 물병 사러 무쟈게 돌아 다녔었거든요... 유리로된 뚜껑있는 머그 들고 다니다.. 깨져서리..
제가 지금 라*프 스포츠 스텐수통 쓰는데요 뚜껑부분도 물에 닿는 부분은 스텐으로 되어있구요(클린캔틴은 스텐뚜껑따로 사야 하지요) 글고 훠얼씬 쌉니다용(거의 절반).. 모양도 뭐 거의 똑같습니당.. 뜨거운 물 넣었을때 스텐 한겹이기에 무쟈게 뜨거운데요.
이베이에서 월드와이드 배송되는 판매자에게 구입하시면... 두배정도에 구매가능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