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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
반려묘 두아이를 키우는 사람인데요 제 여자친구 고양이가 복막염에 췌장염진단을 받고 버티던중 지금 몸이 다굳어서 오늘 안락사 시킨다고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제고양이는 아직 아픈적이 없어서 그맘을 깊이 이해할 수 없어 뭐라고 조언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성묘도 아니지만 가족들이 전부 사랑을 듬뿍주엇던 아이라고 하네요... 주말에 내려가 볼 생각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더 아픈것보다 지금 하늘에 별이 된게 아기를위해 더 낫다고 해주세요 다음에 다시 또 만날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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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없이 안아주세요 ㅜㅜ
좋은데 같다고만위로해주세요
더 아픈것보다 지금 하늘에 별이 된게 아기를위해 더 낫다고 해주세요 다음에 다시 또 만날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