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생겼는데요. 현금박치기로 한 돈백주면 좋으련만 그건 능력부족이고하여 신혼여행때 쬐메 줬구요.
그냥 선물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어느걸 해야할지 고민만땅입니다...
팔랑귀 오늘도 여러분의 선택에 함 의존해 볼랍니다.
우선 걔들 뭐 어디껀지는 몰겟지만 셋뚜로 샀다 합니다. 제 여동생이라면 큰거 필요없고 셋트 필요없다고
몇개만 사라고 해주련만 뭐 여동생이 아니니 그건 생략했네요.
상표도 셋트 종류도 몰겟지만 그냥 후보를 골랐네요.
1. 스타우브 라운드 2쿼터 코코떼... 얘는 아마존에서 반올림한 40달러에 팔더라구요. 구매대행 다해서 한 8만원돈..
2. 쉐프네 피렌체 셋뚜.. 얘는 셋뚜에 128천원이네요.
3. all clad 2Q or 3Q 소스 혹은 소서팬(소테팬은 셋트에 분명 전골팬이 있을꺼라 생각되서요..).. 얘는 아즉...
찾다가 배고파서 밥 먹느라구요..
가격은 뭐 15만원 안짝으로 잡고 있어요.
5년이나된 저도 아즉 전골이란거 해먹을일없고 크게 많이 국 끓일일 없어 요즘 거꾸로 작은놈들을 더 잘 부려먹네요.
그러다 보니 후보가 저리 됐네요...
자~~ 지금부터 부저 눌러주세요~~^_^
댓글 4
2022-07-18 19:06:26
전 개인적으로 2번 쉐프네요~~~~신혼집에 딱일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