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 라서 뭔가 했더니..조리 ㅋㅋㅋ 쌀씻을때 필수품 였었죠. 와..정말 잊혀진 물건중 하나인듯. 못본지 몇십년 된것 같네요. 요새 나오는 쌀은 그냥 몇번 헹궈서 그냥 밥 해먹어서 조리개 안본지 20년두 넘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물따라내고 빡빡 씻고 뿌연물 없어질때까지 씻어내고 조리로 골라내서 밥짓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요새 스텡 물건을 구경중에 좋은거 너무 많더군요. 스텡조리 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며칠째 검색중인데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영 못찾겠네요 ..
예전에 분명 실물을 어디선가 보긴했거든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된장 푸는 망(?) 으로 대신 사용하는데 넘 작아서 감질나요 .

저는 계란 거품내는 거품기로 해요. 올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