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부를사람은 안계시죠!저는 개인적으로 출장은 좀 음식이 눈으로는 이쁜데~막상 먹으려면 없고 푸짐한느낌이랄까~왜 우리는 배가꽉차야 직성이 풀리고 잘먹었다는 말을 하잖아요~불고기하나무치고 재료맛이라고 고기 좋은걸로사고요,잡채하나 무치고, 전 만든거 사오고,댁이 어디시죠? 방배동우리동네에 괜찮은 중국집 중국분이하는데 엄청싸요^^배달은 안하니 차에 실으면 되는데...노량진 수산시장에가서 회뜨면 남자들이야 그걸로 오케이인데..후아~ 노량진에 오씨라고 아는사람

집에서 직접해서 대접하는게 더좋은데요 가사도우미 하루 부르세요 음식은 정성입니다

음식대접은 하겠으나 나머지 설겆이와 정리 와 청소...ㅠ.ㅠ

몇개는 주문하시고, 밑반찬이나 맛갈스러운건 전날부터 조금씩 만들어 두세요. 그래도 집주인이 만든 음식을 드셔야 집들이 잘 했다고 하실꺼예요 ^^

춘권 좀 사다 놓으시고, 불고기 미리 재워놓으셨다가 요리하시면 되지요.

좀 힘드시더라두...불고기나 갈비 매운탕 김치새로조금하시구...음료,술 잡채같은거하나있어두좋겠구염~ ^^;;

집에서 회종류를 배달하고 맛있는 갈비나 불고기를 하심이~~~

시간만 있으면 저도 집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굴뚝같이....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가 넘는데... 아무리 미리 준비를 한다고 해도 몇가지나 할수 있을지...

요즘은 반찬가게에서 일품요리도 주문받아 해주시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