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도 기분 나쁠꺼같아요~~두번씩이나~~우이쒸~기냥 야무지게 생겼네~하면 될것을~애한테 할말 아닌듯요~

그쵸~ 기분나뿔 일이죠~
언니는 시엄마한테도 듣더 소리라 그려려니 햇다는데..
그래도 첨듣는 저로선 영 듣기싫은소리였어요~

주둥이가참ㅡㅡ

역시 저만 기분 나쁜말이 아니였어요!!
그아줌씨 정말 밉상 주둥이였어요~ ㅎ

남이사 어떻게 생기든말든 다른사람의 외모에 쉽게 말하는 그 자체가 기분 나쁘네요~~

그러니깐요~ 한마디한거 잘한일이네요~ㅎ

얌체같이 생겼다는 말이 듣기 좋은소린 아니죠.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씀을 두번이나 했을까요^^; 저라도 한번은 그냥 넘기지 두번은 .. 기분나빠요 증말

저 순간 얌체에 다른 좋은 뜻이 있는줄알았어요~
너무나 당당히 얌체같다고 하셔서...

얌체같단말 별러 듣기조은 말은 아닌거 같애요;; 참...

그러니깐요.. 그아줌마가 오늘 제대로 실수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