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 리벳이 있으면 외관상 좋지않을수 있지만 훨씬 튼튼하거든요. 특히 통3중의 경우에는 리벳처리가 안되어있으면 따로 덧대는 부분이 필요한대요- 오히려 그게더 지저분할수도 있어요. 통3중이면서 웰딩처리란 말이 안되죠. 스텐은 무거울수록 좋은데 그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거든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우기님~ 답변 감사해요~ 아.. 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근데 전 휘슬러 쓰고 있는데 리벳없는 거거든요..
28 프라이팬 엄청 무거운데도 손잡이 부분 튼튼해요.
다만 바깥에 덧대서 마감해놨던데 깔끔하던데요...

근데 유난히 국산스탠팬 설명글에만 리벳없는건 떨어질수 있다고 되어있는거 같아요.
외국 스탠팬은 아이러니컬하게 리벳없는게 좋다고 선전하던데....

리벳 없는게 설겆이도 편하니까.. 적당한 메이커로 구입하심 리벳 없는 게 괜찮을거 같아요.

성격마다 리벳은....다른거 같아요...저는 리벳 세척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리벳없는걸 선호하지만...역시 리벳의 유무는 개인취향이고요...(사용하다보면 본인만의 취향이 생긴답니다 ^^) 용접방식이라고 떨어진다거나 하는건 아직 못들어본거 같아요.....덧대서 용접해도 마무리 깔끔하면 OK이지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적당한 금액과 디자인...보면서 결정하시면 될거 같아요

비제이맘님~ 여전사님~ 답변 감사해요~ ^^
하나를 결정하면 하나가 또 고민이고..
오키에 빠지면 빠질수록 헤어날수가 없어요.. ㅠ

ㅎㅎ 저한테 리벳없는 스텐레스냄비로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바닥3중 하나는 통3중이에요. 바닥3중의 경우에는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오래썼지만 앞으로도 떨어질것 같진않구요. 통3중의 경우에는 좀 무거운데 안쪽에 리벳없는 부분에 자세히보면 살짝 박은느낌의?? 오돌하게 뭔 표시가 나있거든요. 제것만 그런가요? ^^;;;; 아직은 1년정도 사용한 제품이라 당장은 뭐 떨어질거란 걱정은 안하는데요- 다른분들이 손잡이 떨어졌다고 하는 글도 마니보고 살짝 오돌한 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