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찌개용 냄비로 쓰는데는 아무 문제 없는 것 같더군요.
사용해보시다가 불편하시면 그때 바꾸셔도 늦지 않을 듯 싶어요..^^

저는 통삼중도 있고 예전부터 있던 바닥만3중도 있는데요 ..큰 차이점은.. 옆면이 타고 끓을때 탁탁 티는 차이만 느끼고 있어요. 그 외에는 큰 차이는 잘 모르겠구요.. 아~ 통 삼중은 좀 무겁고 대신 음식이 더 푹 익는 것 같아용..

아 윗님 말씀 들으니 맞네요. 집에 바닥만 3중 냄비 있거든요. 근데 물끓이거나 국 끓이면 주변이
탁탁티면서 센불에 놓으면 쉽게 타요. 아.. 스덴냄비가 다 그런게 아니군요~
좋은거 알아가네요~^^

저두 있는데 센불에는 탁탁 티고 옆부분이 잘타요
통삼중은 그런거 전혀 없구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통삼중은..잘 들러붙는 요리할때 쓰구용..바닥3중이나..한겹짜리는..국이나 찌게처럼 안들러붙는 요리할때 안무겁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