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넉넉하시면 비싼 거...(올클래드가 비쌉니다), 저렴하면서 괜찮은 거면 캘퍼론 정도이겠지만, 후라이팬은 써보니 캘퍼론 거 아주 괜찮아요. 웍도 괜찮고요. 냄비는 유리뚜껑도 괜찮으시면 캘퍼론 거, 저수분 잘 돼요. 아님 스텐뚜껑이 좋으시면 쿤리콘이나 올클래드,WMF 등 등 더 비싼 브랜드로 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니 본인이 직접 검색해보시고, 맘에 드는 제품으로 찾으셔요. 일단, 기본은 통삼중 이상(clad; mult

캘퍼론 찾아볼게요 감사~~

미국 스텐은 저희가 모르는 이름이 많다고 하던데...현지사시는분께 도움을 받아보시구요...꼭 미국제품이 아니더라도..지난번 불만제로 방송에서 나온것 처럼..국내보단 저렴하는 장점을 이용해 보세요...평상시 갖고싶었던 물건을 미국에서....암튼 부럽습니다...

샐러드마스터 사각후라이팬 좋아보이던데요..우리나라에서 거의 40만원 돈이랬는데.. 미국가면 어떨지. 리갈사의 스텐제품중 가장 비싼 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샐러드마스터는 미국에서도 값이 비슷해요. 휘슬러랑 샐러드마스터는 가격차이가 없어요. 근데 그런거 들고 가면 세관에서 어떻게 할지... 부피가 작지는 않으니까요. 시누님 착하시네요.^^

제빵 하신다면 모든이들의 로망 키친에이드 반죽기..너무너무 갖꼬 싶어요.^^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ㅎㅎ

참, 키친에이드, cuisinart 거도 괜찮은데, 키친에이드 스텐제품은 좀 비싸요. 무거운 거 좋아하시면 후라이팬은 Meyer 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