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6시반부터 아이와 어른의 합동공세가 시작되요~아이는ㅇ달리고~어른은 쿵쿵걸어다니고 의자를 끌었다 넣었다를 4~5번씩반복해요~아이는 오전과저녁시간대~어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쭉~~거실형광등이 덜덜~거려요ㅜㅜ떨어질듯이~엊그제 식용유세트사들고ㅇ가서 좋게얘기하니 10월까지 아이봐주고있어서 애가3명이니..이해해달래요~그것까진 이해를하겠는데...솔직히 얘기하기전이랑다를게없어요~가서 얘기했음 조금조심해줄수도 있는데 전~~혀 개의치않고 쿵쿵거리며 본인들이 돌아다니

12시에청소기돌리지말라고하니깐..6시반부터청소기돌리네요..저두스트레스가..에효

예의가 너무 없네요
주차는 모라할수잇는일이 아니지만 청소기는
어딜가나 말안해도 여덟시나 아홉시부터 돌려야 하는건데...
좀 너무하네요

주차 뭐라고 하시기 그렇다면 창문앞에 전면주차를 유도하는 글이라도 써놓거나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번에 뉴스보니 1층에 주차장이 있고하면 배기가스가 집으로 들어온데요.네이버에 아파트1층 배기가스라고 검색해보세요.
저도 층간소음을 겪고 있는 입장이라 너무 힘드시죠?저희집 위는 청소기소리는 안들리는데 문닫는소리,어느쪽으로 걷는지 동선도 파악될 정도니 너무 신경쓰여 죽겠네요..집은 쉬어야 할 공간인데 스트레스가 심해요..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