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아이는 두살 뱅갈이고 임신중입니다.
곧 출산 하니다 ㅎㅎ.
그런데 요즘이녀석 조금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래를 파고 볼일을보고 맛동산을 모래로 덮지를않습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은 제가 직접 모래로 덮어줍니다. 삽으로.
어떻게 할까요?
댓글 4
2022-01-24 02:55:46
울집아이는 두살 뱅갈이고 임신중입니다.
곧 출산 하니다 ㅎㅎ.
그런데 요즘이녀석 조금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래를 파고 볼일을보고 맛동산을 모래로 덮지를않습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은 제가 직접 모래로 덮어줍니다. 삽으로.
어떻게 할까요?
고양이과 동물중에 가장 큰 대장은 않덮는데요 ㅎㅎㅎ 집사님보다 자신이 더 세다고 생각하는듯 ... 책에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