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랜턴인데 고민되네요~
어떤게 좀 더 나을까요?
투표뿐 아니라 댓글도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투표나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 하루 될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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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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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트나
답글 감사합니다!!
사용하신다해서 몇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심지 갈기는 어렵지 않나요??
이동중 연료가 심지쪽으로 새지는 않나요?? -
스콜피온
원래 연료가 밀폐가 안 되요. 캠핑장 가서 파라핀유 넣으시면 되구요. 80 퍼센트 넣으면 저녁부터 새벽까지 잘 탑니다. 처음에 들어 있던 심지 다 써서 새걸로 바꿨는데 심지 교체 쉬워요. 심지는 100cm짜리를 30~40센티 정도로 잘라서 교체하면 몇달 길게는 일년도 써요. 심지가 짧아지면 레버를 돌려 위로 살짝 올리면 되거든요. 한번 교체하면 일년정도 신경 안 써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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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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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도캣
페막은 중국제, 퓨어는 독일제입니다...퓨어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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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아~
공장이 그렇다는거죠?
마감처리만 잘 되어있다면...
페트로막스 스톰 마감이 안좋은가요?? -
HotPink
퓨어핸드에 한 표입니다. 저도 두개중에 심하게 고민했는데 퓨어핸드의 색깔(레드)과 오리지널이라는 것에 꽂혀서 퓨어핸드로 왔구요... 대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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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저두 심하게 고민중이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
도손
던 퓨어핸즈 구입해서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좋아보입니다. 근데 헬로캠핑에서 공구하는 랜턴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마감처리도 괜찮아보이는데 14,000원입니다. 물론 중국산입니다만 다른 호야등하고 질이 달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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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캔디
앗!!
퓨어는 현재 장식용??^^
답글 감사합니다!
전 페막을 써서 푸어랜턴은 모르겠고...
젤 잘 샀다고 생각되는 물품 중 하나가 스톰랜턴이예요. 파일드라이브 박고 텐트 앞에 달아놓으면 얼마나 이쁜지.. 간지나죠. 기름도 많이 안 먹고 연로비도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