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세주고 운정 갔다가 다시 풍림왔어요~ 저도 언니랑 엄마가 요기 살아요!! 요기가 더 좋은 것같아요~.. 집도 좋구! 운정이면 얼마 안머니깐 뭐..

내년에 첫째가 초등가니 더 고민되요?
전학시키긴 싫어서...

그래도 친정근처가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럴까요?
친 언니도 같은 아파트라 맨날 붙어있긴해요~~~ㅠㅠ
운정 한번 살아보고픈 맘에 갈등만...한달이 넘도록...

전 내일풍림으로들어갑니다~ㅋㅋ아이가초등학교입학이라면.,또오래살았다면.,그냥금촌에계시는게낫지않을까요..

네...왠지 그래야겠어여^^ 풍림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당^^

저도 친정옆이 더 좋을것같아요^^

그렇겠죠...첫딸도 여기가 이제 익숙한듯...
내년엔 친언니네 언니 오빠랑 같이 초등도 다니고...

저도 친정근처 한표. 애들 학교가면 바쁠때 잠깐 맡길수도 있고. 요즘 매매가 뜸하다던데... 가격 절충해서 매매를 고려해보심이...

풍림 살자니 또 전세냐? 매매냐? 이거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