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때 그람수로 나눠달라하심 나눠줘요
고기가는기계는 여러고기 다 갈은것같아
집에와서 제가다지구요 육수도내야되니깐..

댓글.감사해요

전 애기 먹는거라고 다져 달라고 했어요. 한덩이 사서는 집에서 저울로 달아서 나눠났구요

네..첨이라 여러 의견들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육점 몇군데 다녀보시면 손으로 직접 다져주시고,조금씩 나눠주고 싱싱한고기만 취급하는곳이 있어요
저도 첨엔 안심만 썼는데 꾸리살도 기름이 없고 가격도 좋아요
이유식 시작할때 온동네 정육점은 다가봤네요^^

와...발품파셨네요...^^

이유식 하신다고 쌀뿔리고 찹쌀뿔리고 이런 번거로운거 안하셔도 되시구요..
이유식 시작할실때 집에 있는 흰쌀밥을 물에 넣어 믹서로 갈아서 먹이시면 되세요..
그 다음부터는 쌀밥에 한우, 쌀밥에 단호박, 쌀밥에 시금치, 쌀밥에 당근 등 한가지씩만 썩어서 먹이다가
그 다음부터 두,세가지씩 섞어서 먹이면 되구요..

한우, 양배추, 두부는 소화갈 잘되요.. 장염끼가 있을때도 요아이들로 해서 먹이시면 되세요..

한우는 정육점 가셔서 세번 갈아달라고 하시면 되세

금새 뚝딱뚝딱 하시는게 시원시원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장염때 먹이라는거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제가만든 이유식 먹고 큰 아이들이 많거든요 ㅎㅎ

조금씩 자주샀구요.
가격차이 얼마안나서 현백에서도 사보고 하나로서도 사보고 집앞에서도 사보고;근데 포장같은건 확실히 현백이 좋네요.
다져달라는데로 다져서 그람수만큼 나눠서 각각포장해주더라구요.
안심 60g씩 나눠서 포장했어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