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살아이 그쯤 토들피카소 닳도록 읽었어요
어휘력도 좋아지고 창작동화 중 괜찮은편인듯해요
아직도 책골라오라면 꼭 토들피카소ㅎ

검색해봐야겠네요^^

저희아이는자연관찰이요..아이성향따라다른지..창작 지식 자연 등 있는데도 마르고닳도록보는책은한정적이예요..책도편식하는지..ㅜ

것두 괜찮겠네요~~^^ 그런종류의 책들도 좋아해용

우린 큰애가 18개월 무렵..집에있는 책 몇십권을 하루에 몇권씩 읽어달라더니 결국 톳시하나 안틀리고 다 외우더니 ..
말도 빠르고 표현력도 좋고 한글도 세돌전에 스스로 터득하더라구요
어릴때는 너무 많은 책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책 ..읽어달라고 할때 실컷 읽어주세요
나중엔 읽자고 사정해도 안읽을지도 몰라요
지금 큰애 여섯살인데도..집에 책이 천권 정도 있는데도 주로 읽는책을 자주 읽어요
공룡책, 과학책요
그래서 공룡박사됐고요
이미 다섯살때 밤낮과 사계절이

저희아이도 말도 빠르고 가끔말하는게 깜짝깜짝 놀라긴해요.
애기가 책을 가져오며 읽어달라고 하는것도 귀엽고 ㅋ
물론 만화도 틀어주면 음층 좋아하네요 ㅎ
아이가 이렇게 원할때 책읽는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글을 엄마된 바램으로 깨우치면 좋을것같긴해요

몬테소리 토들피카소랑 글끼말끼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