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교육자 밑에서 교육받느냐에따라 다른것같아요ㅎㅎ 저희남편이 전공자이고 관장한지도오래됬는데 예의교육을주로 많이시키고 효를 많이교육시켜서 그런지 공격적이진않았어요

생각보다 그렇지는 안그런듯 해요..
남자 아이들은 뛰어 놀아서 몸에 열을 배출해줘야 되는데 그걸 태권도로 보냈더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신교육? 을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걱정하시는 부분이 보이면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면 안하더라구요..
아이가 몇살인지두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 아들은 태권도 다니면서 인성쪽으로 더 좋아진것같아요.태권도말고 다른 운동도 조금씩 하고 관장님도 넘 좋으시구요.울아들 관장님 말씀이 곧 법인듯 말 잘~~~듣습니다.ㅎㅎ보내길 잘한것같아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인성교육도 하기때문입니다. 주위보면 때리는 친구들 태권도 안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