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끼고 집을 계약하고 이사를했습니다계약하기전에 부동산아저씨가 집계약한다고주인네 말한다고 올라갔는데할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해서 제가 어린아이가 셋인데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그당시에는 아이들떠드는거야 괜찮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할머니 모시고 부동산가서 계약했습니다 근데 이사온지 약한달이 지난지금 저희한테 낮에 애기들 떠드는거 주의좀 시키라고옆집아저씨가 화물차 운전하시는분인데 2일 일하시고 낮에 들어와서 주무신다고 몇차례 계속 주의를 주십니다 참..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상황에서 게다가 요즘 유치원 학교 다 방학이라 아이들 다 집에 있는 상태인데계속 말씀하시길래 주의하겠다 조심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헌데 가만히 보니 저희한테만 주의를 주더라구요물론 저희도 이사왔을당시에 옆집 아저씨 아주머님한테 애기들이 어려서 시끄러워도 이해부탁드린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린 상태구요 옆집에 아저씨는 저희한테 한번도 뭐라한적 없습니다 집주인 할머니만 저희를 채근하는 상태인데 이런경우 저희가 들어오기 전에 이런상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요 계속 이런상태면 아이들하고 이집에서 못살것같은데이런 경우 집주인한테 이사비용및 집 수리비를 청구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여기 재계발 구역 확정나서 몇년안에 허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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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04: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