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이와비슷한내용관련하여 답변 감사드립니다..제가 4월에 월세계약을 했습니다 부동산을 끼고했고 당시 주인이안나오고 주인의 남편(대리인)이 나와서 계약을했고 계약금은 주인의 통장으로 넣었습니다 이삿날(잔금)은 6/1일입니다 (보증금은 4천입니다)계약의 헛점들1. 대리인이 위인장,인감증명서 안가져옴 - 잔금때 보완해주기로 함2. 계약서상의 부동산중개인도장이 그만둔 부동산중개인도장이었음 당시 계약서작성은 부동산 직원이 함(중개사가 퇴근하고 없었음)이사실은 제가받은공제증서의 부동산대표이름과 계약서상의 부동산대표이름이 상이하여 추후 제가 알게됨 - 잔금때 현재중개인이 직접 계약서 다시 써주기로함3. 중개물확인서 작성안되어있고 도장만 날인 역시 그만둔 부동산중개인도장 - 잔금때 재작성 해주기로함4. 매매로도 나온사실 추후 알게됨 - 부동산협회에 알아보니 문제는없다고합니다만,,,추후알게되어 기분 찝찝5. 며칠전 그 대리인(남편)과 통화후 잔금은 주인통장으로 넣는다고 했더니만 전 세입자 통장으로 넣으라고함 ---- 그래서 제가 싫다고했습니다 주인통장으로 넣는다고했습니다. 잔금때도 그 남편(대리인)이 나온다고 합니다참고) 계약시에 주인이라고하면서 통화만 시켜줌...맞는지는 모르겠지만(주인핸드폰없음 두부부가 장사를함께해서 남편것으로 같이 쓴다고함) 등기부등본 깨끗주 요점은 제가 위의 계약을하고나서 기분이 너무 찝찝합니다 잔금때도 위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물론 위사항들은 보완해주기로 했지만,,의심이 갑니다 부동산중개인도 주인도 보완사항요청했더니 저보고 사람 못믿는다고 날리 치고,,전문가들이 보시기에 위사항들이 사기성이 있어보이나요?? 정말 신경이 쓰여요,,당장 잔금날인 가까워오고,,제가 궁금한건 지금상황은 의심이 가는상황이라 사기성여부가 걱정이 되서 질문을 드립니다,,의견좀 달아주세요.,,많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