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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보여
주말에 시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요 금촌 가까이에 냄새안나고 양많고 가격착하니 흑염소요리하는곳 있을까요?
일산 풍동에 강점례흑염소 강추요..ㅎ 가격은 일반 음식점과 양에 비하면 착하지는 않지만..헉소리 날 정도는 아니고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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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 애기가 있어서 테이블 있는데는 못가겠더라구요ㅎ 낭중에 남편하고 둘이 가볼께요
장항동 청궁이요~~ 전골보다는 탕이 양이 많고 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일미 흑염소 봉일천에서 중산 가는쪽으로 박애원 약간 못가서 있어요~ 거기서 처음 흑염소 먹었는데 냄새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일미흑염소에서 먹어봤어요 나름 개안했네요
일산 풍동에 강점례흑염소 강추요..ㅎ 가격은 일반 음식점과 양에 비하면 착하지는 않지만..헉소리 날 정도는 아니고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