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담았는데 너무 싱겁게 담아서 시어졌어요. 이렇게 신된장은 고칠길이 없나요?
메주가루, 고추씨, 보리밥 그리고 간수뺀 천일염을 썼구요, 강원도식 막장 입니다.
그냥 쌈장으로 사용하면 그런대로 되는데 찌게를 끓이면 신맛이 강합니다.
김치가 시어지면 계란껍질등을 넣어서 신맛을 감하듯이 뭐 그런방법 없을까요?
이런 된장에 장아찌를 박으면 장아찌의 맛이 너무 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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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4:04:13
된장을 담았는데 너무 싱겁게 담아서 시어졌어요. 이렇게 신된장은 고칠길이 없나요?
메주가루, 고추씨, 보리밥 그리고 간수뺀 천일염을 썼구요, 강원도식 막장 입니다.
그냥 쌈장으로 사용하면 그런대로 되는데 찌게를 끓이면 신맛이 강합니다.
김치가 시어지면 계란껍질등을 넣어서 신맛을 감하듯이 뭐 그런방법 없을까요?
이런 된장에 장아찌를 박으면 장아찌의 맛이 너무 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