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저녁때 더심해요!
책한권읽고 가서 쉬하고 자기전에 하고들어가서는 5분누워있다 또하고...
찔끔찔끔씩ㅜ

저희아이도 그랬었어요...3세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스트레스성인지...대소변 훈려중 스트레스인지...소변을 2분에 한번씩..보면서 찔끔찔끔씩 지렸지요..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가능성이 높고 애기들이 방광 검사하면 지치고...확실한 병명을 알수 없으니.,
소변 보는거에 대해 엄마가 예민반응하지말고..
천천히 자제시키라고 하더라구요..한달의 노력 끝에 고쳫어요..
엄마가 예민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할꺼같아요..

그렇군요!애한테 스트레스 주지말아야겠네요~~~
감사해요!

울아들도 여섯살인데요..한달전까지 그랬어요..병원가서 소변검사 했는데 아무이상 없었어요..의사쌤이 환경변화나 무슨일이 혹시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뒤돌아보니 그냥아빠가 장기출장이라 한달정도 집에 못 왔었어요..겉으론 무심해 보였어도 속으론 많이 보고싶었나봐요..처음엔 소변 너무 자주볼때 제가 잔소리도 했었는데..그냥놔두라 하더라구요..5분안에 2~3번볼때는 우리 한번만 더참고 가자 그랬어요..또는 많이 봐서 너는 시원하겠다..식으로..스트레스 안주니 조

그렇군요~~아이를더살펴야겠네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