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최고채권액이 4억있는집에 이번에 잔금 치루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시세는 20억정도고 세입자는 총13가구입니다. 전 전세 8천만원에들어가고, 부동산 사장님말로는 전세집은 저희집포함 3~4집정도되고 나머지는 다 보증금5~6천만원정도걸린 월세집이라고하더라구요. 위치는 서울 군자역 도보5분정도거리구요.질문1 : 이집안전할까요??질문2 : 그리고 제가 들어가서 전입신고+확정일자 받으면 제일마지막에들어가니까, 경매에 넘어갈경우, 4억 저당 대출금- > 12집 보증금 -> 그다음에 남은 돈을 제가받는건가요??아니면 늦게 전입+확정일자받았더라도 금액순으로 나눠지는건가요??질문3 : 그리고 저당이 4억있는상태에서 전입신고+확정일자 받고 살고있는도중 주인집이 또대출받으면순위는 어떻게되는지요?? 4억 저당 대출금- > 12집 보증금 -> 제 전세금 8천만원 -> 4억이후에 또받은 대출금 이런식으로나가는지요??질문4 : 전입신고+확정일자 신청하면 제가 몇순위로 받는지도 나오나요?? 그건 어떻게 확인해야하는건가요??전세는 처음이고 아는것도 없고 너무큰돈이라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 자세한 답변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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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2: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