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내복이며 온갖옷 .. 자기가 입고있는 옷..
어깨단추. 목단추. 개어있는옷 단추..
계속 물고다녀고.. 그러다 단추 떨어지고..
삼킬까 염려되네요.
이가 가려워서 그런걸까요?
치발기는 또 안하려고 하는데.. 연령에 맞는 치발기로바꿔주면 될까요?언제까지 못하게 다그치고 해야하는지..
힘드네요.
2022-05-02 03:10:30
18개월 아기 내복이며 온갖옷 .. 자기가 입고있는 옷..
어깨단추. 목단추. 개어있는옷 단추..
계속 물고다녀고.. 그러다 단추 떨어지고..
삼킬까 염려되네요.
이가 가려워서 그런걸까요?
치발기는 또 안하려고 하는데.. 연령에 맞는 치발기로바꿔주면 될까요?언제까지 못하게 다그치고 해야하는지..
힘드네요.
저희 애도 15개월 되어가는데 옷의 단추보면 만지고 입에도 물고 빨고 그래요. 전 그냥 흥미롭나보다 하고 냅뒀는데 혹시 삼킬지 계속 살피기만 하구 놀으라고 하는데..^^;; 갖고놀다 재미없음 또 버려요ㅋ 아직까진 단추가 뜯어지거나 한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