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께서 김치를 항상 보내주셨는데,몸이 편찮으셔서 몸 담가주시고,제가 뛰고날고 해도 고추가루 맛만나고열번담그면 열번 다 망치기 일쑤네요....김치조아라 하는 우리집식구들 김치구경한지 한참됐고 금촌으로 이사온지 한달밖에 안되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문산제일고 근처에 살아요..여기 근처에 김치 맛깔나게 파는곳 아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아님 집에 맛깔난 묵은김치 냉장고에 넉넉하신분.....열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