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가 아니라서 국산제품은 만나기가 힘들어요

제가 쓰는 통5중과 통7중은
바닥3중 보다 (무게를 재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더 무겁단 생각은 안들던데.....제품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기회가되면 올클래드 쿠퍼코어..가장 자주쓰는 사이즈로 딱 한개만 꼭 살끄여\ 내 꿈이네요.ㅎㅎ

어제 올클래드 쿠퍼코어도 보고 왔는데
제품에 홈이 파져 있어서(쿠퍼라인) 세척을 아무리 잘해도 오래 쓰면 때가 고스란히 남아 있겠더라구요. 쿠퍼라인이 움품 들어간.
게다가 샐러드마스타보다 무겁고요( 샐마가 눈에 어른어른)
그러고보니 정말 회사 기술에 따라 덜무겁고 조금 더 무겁고 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바이킹을 쓰고 있어요.
쓸때마다 이뻐 죽겠어요.
4.5Qt 양수하나하고 3Qt 편수 쓰고 있는데 양수쪽이 더 손이 자주가네요.
양수는 어차피 두손으로 들어야하니 대충 감당이 되는데 편수는 음식없을때 한손으로 들면 괜찮은데
음식 담겨있으면 한손으로 못들어요.
저수분요리 다 잘 되구 볶음요리도 잘되고 무엇보다 재료 고유의 맛을 잘 뽑아내는게 참 기특해요.
신기한게 도대체가 타지를 않아요....물론 완전센불에 방치하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설겆

바이킹과 올클래드 둘 다 쓰고 있는데요
바이킹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겁나 무거워요..ㅠ.ㅠ
비교하면 올클래드 떨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 올클래드만으로도 장점이 충분히 되구요. 가벼우면서도 저수분 요리도 되구요.
올클래드의 본체들은 USA구요
Utensil이나 찜기 등 악세사리들이 China라는 소리가 있어요.

친절한 답변 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샐러드마스터를 처음 본 탓인지 올클래드는 너무 무겁고 바이킹은 완전 무겁네요.
샐러드마스터(올드버전)를 어찌어찌해서 운좋게 업어 왔어요.
열심히 쓰고 있는데 계란지단 같은건 일반 팬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없어서
스캔팬 논스틱으로 구입할까 생각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