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2010님 안녕하세요? ^^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왼쪽 J의 스텐이야기를 읽는 데에 30-40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그리고 나서 검색으로 글 몇 개만 찾아보시는 수고만 하신다면
지금하시는 질문의 아주 속시원한 답을 전부 얻으실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
(통삼중이야기, 무광 이야기 이런 데에 대한 글들만도 따로 있고요...
아래 찾아가기에서 구입고민해결만 들어가 보셔도

그리고, 좋고 나쁜 것은 어떤 표현을 동원해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오로라님께 정확한 답변이 되지 못한답니다.
똑같은 제품을 놓고도 백인이면 백가지 평가가 나오거든요.
좋다, 나쁘다, 무겁다, 가볍다, 싸다, 비싸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도
전부 놀랄만큼 상대적이랍니다.
딱 한시간만 게시판을 돌아보시는 데에 투자하고 나시면.....
그게 훨씬 빠른 방법이고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
(물론, 게시판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주관적

제이님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어요. 답글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그러구 내심 기쁩니다. ㅋㅋ
메뉴바글을 읽어보긴했는데 읽을수록 또 조금씩 알수록 더 헷갈리고 어려워서요.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볼께요.
^^

네, 하하~
단편적인 대답들도 물론 들으시면 좋지만,
순서가......좀더 총체적으로 접근하셔서 어느정도 감을 잡으신 후에
검색도 하고, 주관적 사용감도 들으시는 것이 훨씬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마련이니까요.
또,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더 뚜렷이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은 물론
궁금해하는 범위도 좁혀지기에 질문도 좀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랍니다. ^^

코끼리의 부위별 사진을 보고 전체 코끼리 모습을 상상으로 그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