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키 알고부탄 코팅팬 안쓰고있어요 스텐팬 구입해서 나물삶구 볶음밥하구 다하고 있어요 담엔 팬은 무쇠로 바꿨구요 길들이기 힘들었지만 잘쓰고있어요

네 저두 담엔 무쇠도 한번 써보려구요^^ 답변감사해요

ㅎㅎㅎ저도 스텐에 입문한지는 얼마 안된 새내기인데 조금씩 무쇠로 눈길이 가요...일단 시스터콤보 찜해놨어요

저도 24 찜기는 보류중이랍니다. 왜냐면 저렴한걸루 사서 맞춰 쓸려구요. 근데..쉐프꺼는요 밑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서 김이 아무래도 덜 새겠지요. 실리콘보다 면보 깔아도 되겠지만 면보가 늘어지거나 마르면 타기도 하더라구요. 시댁이 그래서 밀가루 발라서 엄니는 떡찔때 특히 오래 쪄야 하니깐 그게 또 망설여지던데요..저야 떡 할 일은 없지만요.. 제가 예전에 싼거 샀더니 얇아서인지 옆면이 잘찌그러져서 김샌다구 엄니가 안쓰던뎅.. 그래서 저도 짐

정말 갈등생기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저 스티머 샀는데,비싸긴 한데,평생 쓸거라서 구색맞춰서 구입했어요.전 쉐프윈 디자인 좋아하고 셋트라는 생각드니까 더 이쁘고 척척 잘 쓰게 되네요..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면서 불편한 게 있다면,,전 그 실리콘을 사용 후마다 세척할려고 벗겨내거든요..안그래도 된다는데..버릇이라서..그거 뺴고 낄때가 좀불편하긴 해요.근데 그건 제 버릇이고..전 무척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어떤 분은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비싸다고 평하시기도 하더라구요.

네 미네님 감사합니다^^ 실은 아직도 찜기를 못사고있어요^^ 저두 가서보고 오래쓸건데 셋트로할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