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문 두번했는데..원장샘은 못 뵈었지만 원서쓰고 왔어요. .보내는 엄마들 얘기랑..분위기를 포기 못해서 아들을 제가 꼬셨어요..너무 추운날 어둑해지는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분위기가 훈훈했어요..

쪽지보냈어요^^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다른 사정으로 못보내고 있지만, 5세 일년 보냈거든요. 거기 좋아요. 너무 멀지만 않으면 보내셔요. 엄마들끼리 교류는 생각보다 많지않지만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기에 최적의 여건이에요.

그래요?점점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멀지도 않더라구요..댓글 너무 소중해요 감사합니다~~다시방문 해봐야겠어요^^

원장님 거의 안계세요 저도 한동안 문의드릴 일 있어 전화도 하고 찾아도 갔지만 안계시네요 해외나가계신다는 애기도 들었네요

아...그래요???원래 그렇게 부재가 잦으신가요??내일 전화해서 물어봐야 겠네요...ㅠㅠ
자꾸 아른거리는데 원장선생님이 안계시면 아무래도 원이 좀 소홀해지지 않나요???
안전문제도 걱정이고...

원장님 뵜었는데 넘 좋으세요..유치원도 좋아보였고 원장님은 더 좋았어요~^^

아그래요?뵙고싶네요~~좋다는 말씀들이 많으시고...
보내셨던 분들 평이 좋아서...^^감사합니다~~

3년째 보내며 곧 졸업 앞두고있어요..
원장님께서 유치원에 상주해 계시진않지만
그간 지내오면서 그게 문제되거나 불편사항이
생긴적없구요..
대신 소통은 원감님과 이루어지며 원장님과도
뵙고 얘기나눌 수 있답니다~

일단 생각하신것처럼 아이들 뛰노는 환경이
너무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하구요..
선생님들 역시 너무 좋으시구요..
우선 요청해서 원장님과도 만나보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하며
지난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원분위기도 원장선생님도 좋으시네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