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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11월 되면 입히려고 이틀전에 겨울옷의 70프로를 빨았어요. 다하고 싶었는데 빨래널데가 없네요. 오늘은 다 말랐겠죠? 다 말려서 옷장에 다 걸어놓아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급 장농열어 겨울옷 꺼내놨네요 근데 추우니까 금방 안말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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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 말이 아직은 어색하네요. 추워서라기보다는, 옷이 두꺼워서 잘 안 마르는거같아요. 낮에는 햇볕이 쨍쨍해서 잘 마를거같은데도, 만져보면 덜 말랐더라구요.
미리미리 다 빨아놨죠~~^^ ㅎㅎ
어제부터 조금씩 빨고 있네요 해가 짧아져서 이틀정도되야 옷들이 마르네요 그만큼 겨울도 성큼 다가온듯^^
저도 며칠전부터 세탁중이에요~빨리 안마르면 제습기를 좀 돌려서 말리고있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급 장농열어 겨울옷 꺼내놨네요
근데 추우니까 금방 안말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