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아니지만 저가 도이터 매장가서 직접보고 산 도이터 레이스 에어 추천합니다. 먼저 가격을 낮게 잡아서 도이터레이스 사러 갔는데 결정적으로 등받이가 망사에 등과 붙질않아 구매했네요. 그리고 겨울이 아니고서는 왠만한 용품은 들어가네요. 12리터인데 15리터까지 확장되며 딱 적당하네요. 미러리스와 렌즈 삼각대 바막 그외 등등 넣으니 딱이네요.

저는 들고댕기는 물품이 많아서
등산 브랜드인 그레고리 가방 매고다닙니다
옷, 도시락, 세면도구 등등등... 많이 넣죠

가장 좋은건 핸들바백이나 새들백 큰걸 쓰는게 좋긴합니다

제 생각도 이름미 등록님처럼 여름엔 백팩 매고 다니면 공중부양 가방 매도 등에 땀차는게 싫더라구요.핸들바백.싯포스트짐받이에 달수 잇는 랙백으로 하는거 추천합니다

매신저백 매고 다닙니다. 편해요 ㅎㅎ

15리터쯤 되는 배낭 쓰다 23리터짜리 배낭 쓴지 이틀됐는데.. 확실히 넉넉하고 좋네요... 3주만에 양복바지 빨거 넣어왔습니다.. 이제 아내에게 점심시간에 와이셔츠랑 바지 갖다 달라고 안해도 되겠어요 ^^ 먼저 배낭은 땀이 너무차서 뭐 넣을때도 꼭 비닐에 싸서 넣었는데.. 등쪽에 바람통하게 처리된 제품이 확실히 좋네요..

오로지 가격만 보고 팀버라인 무스탕라이더23 구입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5만원에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어지간하면 백팩이

캐러다이스 sqr이 좋은데 한국에서는 이제 구할수가 없어서 영국 직배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늦은밤에 댓글들 감사합니다^^

전 지난주에 오스프리 만타20리터 구매했습니다. 싸이즈도 괜찮고 디자인도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