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후라이팬에 볶음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한 후에 소금기가 후라이팬에 남아있을까 걱정되어 물을 끓여서 행구는데,, 두번을 끓여도 끓으면서 하얀 몽글몽글한것이 나옵니다.. 몹시 찝찝하죠,,
스텐팬은 그런것이 없어 안심되죠,,
실은 스텐팬에서 할 수 있는 것 다른 팬도 다 되요,, 스텐팬만 되는 것은 아닌데,,
왜 스텐팬을 쓰느냐,,,
알미늄도 그렇고,, 옹기로 된것도 숨구멍이 있어 세재를 안쓰는 요리만 하거든요,,
유리냄비 엄청 잘 눌어붙죠,, 그래서 철

쓰다보면 어차피 다 스크레치가 나고,,철수세미로 긁었다 해도 그런 형국은 안되죠,, 통삼중 없던 시절에는 삼중바닥이 끝나는 옆면에 눌러붙어 설거지가 힘들었는데,,이제 통삼중 나오고 부터 그런 단점이 보완되었으니..많이 쓰게 됩니다. 제가 새댁이던 시절에 그 당시에도 냄비 세트가 거의 백만원인 냄비로 저수분요리 보여주어서 저도 집에 있는 냄비로,,,해봤더니 되더라구요,,
맹신같은 믿음을 가질것은 못되고,, 깨끗하고,, 그릇때문에 갖는 불안을 해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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