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따위 개나 줘버리라죠 ㅋㅋ

처음에 쓰다가 나중에 안써요

그냥 도로만탄다면 잠귄상태에서타연 되는데 컨트리대회나 온오프로드를 연속으로 오간다면 많이 필요합니다.

있던 리모트도 뗍니다.

도로 임도등등 타다보니 자주 씁니다.

괜히 걸리적 거리기만 합니다. 허리 쫌만 숙이면 조절 가능하고 거의 쓸일이 없는듯/

네~!! 그럼 그냥 타면 되겠네요~ 사실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필요없겠군요~^^ 감사합니다!!

3년간 리모트 달고 다녔지만 사용은 거의 안했습니다.
업힐에서 잠근 후에 다운힐에서 풀여줘야 하는데 이걸 자꾸 잊어먹게 되더군요. 그래서 아예 안 잠그고 다닙니다.
다음에 샥을 바꾸게 된다면 리모트 안 달린걸로 바꿀 생각입니다.

습관들이면 편해요..

저는 리모트 아니지만 자주 조절 합니다. 손만 조금만 내리면 다이얼에 다아요. 자동차 핸들 리모콘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듯.. 초보나. 익숙하시 않을때는 라이도 볼륨도 조절할 여유가 없지만. 조금만 익숙해 지면.. 암꺼도 아닙니다. .. 추가로.. 샥 다이얼은 거의 잘 안쓰게 됩니다. 도로 업힐 나올때만 샥 잠그고.. 업힐끝나면. 바로 풀어주니까. 그정도 입니다. ^^ 레버 하나 더 달리면 무게 더 나가니까요..

있는게 없는것 보단 좋지만,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