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없이 자전거 시작ㅎ
케이던스 그게 뭐죠?ㅎ
힘들면 평속 30~35
침 흘리면 평속 35이상 ㅋㅋ 요렇게 자잔구 타는 1인입니다ㅎ

케이던스가 페달링 횟수 측정해주는 ..ㅋㅋㅋ

아직 초보 로드익히는중이라 핸드폰으로

속도 재보니까 대충 25정도 평속 나오네요

30 35 대는 어느정도 발바야 나오는거지 ㅋㅋㅋ

속도계는 핸드폰 어플로 하시면 되고 케이던스는 센서만 사셔서 핸드폰 어플이랑 같이 구동 하시면 좀더 싸게 나올듯 한데요..^^

저렴하게 그럴려고 생각은하는데 ......

이뭐랄까 안사면 후회댈거같거 ㅋㅋㅋ

사면 좀 오바인거같은 ....


중고매물도없구 .. 아이폰 5s 배터리가 버텨줄런지

하 ㅠㅠ 고민에 고민이네요 ㅋㅋ

생각하지말자 하면 또 이쁘장한 브라이튼 디자인이

눈에 아른거려요 ㅋㅋ

저도 주로 야간에 타는데요... 케이던스 측정을 위해 본트래거로 별도의 센서와 속도계를 쓰는데요... 이게 야간은 안보여요..ㅠㅠ 속도는 필요 없고 케이던스 측정이 필요한데요... 버튼을 눌러야 백라이트가 잠시 나오는데 그때는 페달은 밟지 않고 밟으면서 보면 백라이트 꺼져 있고...ㅠㅠ

취미생활(자전거)을 하는 동안에는 비용은 계속발생 하기때문에 비용지출은 항상 준비를 하시고요.ㅎ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라이딩 중에는 속도계 잘 안보게 되요.
버튼 눌렀을때 백라이트 켜지는 모델도 검토해보세요. 캣아이나 신지 제품중 케이던스 기능과 백라이트 기능이 있는 모델로..

솔직히 케이던스 가 굳이 필요한가도 생각중이에여ㅠ

한방에 가민으로 가면 여러모로 좋긴 합니다.
전 처음에 케이던스 때문에 가민 샀다가 요즘엔 심박이 더 요긴하게 쓰이네요

가민은 진짜 가격대가 아닌거같아요

심박도 많이들 사용하시나 봐요?

네. 좀 자주타고 즐기면서 탄다면 중복투자보다 한번에... 브라이튼도 심박+케이던스 번들셋으로 있을꺼에요. 꼭 가민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