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냄비로 국이나 찌개를 끓인다는 것은 냄비안에 수분이 잔뜩 있는거잖아요^^ 이런 상태에서는 전 불 세게 써요. 세게 쓴다는게 최대 불 조절이아니구요... 냄비 바닥보다는 작은 불꽃으로 세게 써요. 중간불정도 되네요^^ 그리고 뚜껑을 덮지요;;;

불이 냄비 바닥을 넘지 않게만 쓰시면 됩니다..

전. ..고수가 아니지만. 냄비는 걍 일반 냄비와 동일하게 씁니다. .단 스텐 냄비 고유의 색은 조금 변하는거 같다는...특히 ......제가 없을때.. 신랑이 라면이라도 끊여먹고 난 후는. ..거의 까맣게 되어 있는..근데도 스텐은 색이 변한거 말고는 다른 이상은 없으니..걍 씁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쓰셔여...흠. .이거 도움이 더 안되는거 아닌가 몰것네여..ㅎㅎ

모모님 말처럼..불이 냄비 바닥을 넘을 정도로만 안쓰심 됩니다..
걍 다른 냄비처럼 쓰심 되요..

감싸합니다^.^ 근데..아직두 스텐을 못 고루고 있어요..으구..머리아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