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물건잡고 일어나기에 재미들린가 싶더니
자꾸 손을 놓네요
그러다 어제는 정말 바닥에 머리를 쿵~~집이 울릴정도로 넘어졌습니다.
어찌나 우는지,,머리를 만져보니 혹이 아기 주먹만하게 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용
2022-08-11 15:52:06
8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물건잡고 일어나기에 재미들린가 싶더니
자꾸 손을 놓네요
그러다 어제는 정말 바닥에 머리를 쿵~~집이 울릴정도로 넘어졌습니다.
어찌나 우는지,,머리를 만져보니 혹이 아기 주먹만하게 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용
울 아가도 그래요..ㅋㅋ 마음 아파도 어쩔수 없는 과정인거 같아요..한단계 성숙하려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