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려고 그러는 걸거예요. 그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저희 딸은 13개월쯤....그리고 24개월 쯤 밤마다 울어 대서 그시기때는 솔직히 밤이 두려웠는데 그 시기가 지나니 괜찮네요..슬슬 우리 둘째 녀석도 그럴 때가 온거 같아서..겁나요...이유도 없이 자지러 지게 울죠? 나중에 키 재보세요..훌쩍 커있을 거예요..

아..정말요? ^^다행이네요 그럼 크게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고마워요~^^

꿈꿔서요......ㅋ
저두 그래서 병원갔더니만 돌지나면 꿈꾼대요.... 좀 크면 괜찮아진대요...^^

얘기하고 타이르면서 다리주물러주세요...울아들은 효과만점...ㅋㅋ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은 40개월이 된 성우는 작년까지 그랬답니다.
지금은 그런 일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잦을 때는 낮에 놀때 아이에게 좀 맞춰주시는 것도
좋아요^^. 넘 까르륵 넘어가도록 함께 놀아 주어서도 안되는 거 아시죠^^~

쭈니마미님처럼 아이 잠꼬대에 대꾸를 해주세요~~엄마가 옆에서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