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한번 올렸는데요, 추가질문입니다.제가 눈여겨본 집이 있는데요, 빌라이고 3, 4층이 현재 공실입니다.융자가 각각 5천만원씩 걸려있다고 하는데, 전세로 들어갈때 받아서 말소는 하신다고 했습니다. 근데 보아하니 건물에 16세대 정도 있는거 같은데요, 반은 개별분양을 했고 반은 임대로 돌린거라는데,집주인이 건물주인인것 같더라구요.제가 들어가고 싶은 집 옆집에 신용채권관련된 딱지가 붙어있었는데요, (2005년날짜로.. )부동산에서는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 집도 공실 같아 보이더라구요.만약 공실마다 융자가 5천씩 걸려있고 주인이 한명이라면,저희 들어갈 호수의 등기부만 깨끗하게 정리가 되면 건물에 남아있는 융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안심하고 들어가도 되는건가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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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