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가격에 차마 새거는 못하고 중고로 싸게 들였네요...
일찍 들인감이 있어서 몇권 추려서 줬는데 참 좋아요.
엄마가 다 읽어보니 소장가치 있더라구요.
근데 글밥은 내용과 전혀 상관 없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한줄에도 심오한 내용이 전해지는게 있어서
그걸 이해하려면 아마 일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만 조금 착했더라면 정품으로 살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제아이가 31개월이지만 약간 언어가 늦어서 반년 정도 후에 들이면
더욱 잘 볼꺼란 생각이 드네요...
망설이고 못 지르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참... 가격에 비해 책의 질은 별로네요...
차라리 글뿌리나 명꼬 등의 책들이 제본은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책이 너무 흔들거려서 싸게 다시 중고로 넘기고
돈이 생기면 새걸루 들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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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1: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