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라면 지금시기에 말도 안듣고 떼도 많이 쓰는 시기라는걸 아실꺼에여.
저도 저희 딸이 맘대로 안되면 뒤로 드러눕더라구여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이유가 있을때는 달래줘야 하지만
이유없이 뭐 사달라고 드루 눕는다거나 할땐 무시하라더군여...
그래서 이번에 쇼핑가서 보이는것마다 다 달라고 드루눕길래
무시하고 갔더니 바로 일어나서 따라오더라구여...
그리고 화재를 돌리니 잊어버리고 놀더라구여...
옳은 방법일지는 모르지만 전 그렇게 합니다.
무조건 화내는 엄마는 아이를 망친다기에 요즘 도 닦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새로운거 할대마다 어찌나 이쁜지..
요즘은 아빠하고 전화통화하는 재미에 푹뺘져서...
더더 이쁩니다.
엄마들 다들 기운내시구여..열심히 도닦다 보면 쨍하고 해뜰날이 있겠죠...
댓글 3
2022-08-07 03:51:17
울 아들도 16개월 인데요..
드러 눕지는 않는데.. 뭐라고 혼내는 듯한 말투로 말하면 자기 머리를 때려요;;;
얼마전까진 뭐라고 하면 방바닥에다가 자기 머리를 콩 박더니..
요즘엔 박치기는 덜하고.. 대신 손바닥으로 자기 옆 이마를 치네요..
하지말라고 뭐라고 하면 그 말듣고 또 더그러고..
혼내면 하는 행동이라서.. 하지말라고 혼내봤자 더 하더라구요.
어찌 고쳐야 하는지..;;;
가끔은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빨리 고쳐줘야